<운영체제의 발전 과정>
제 0 세대(1940년대)
- 운영체제의 개념이 없었음
- 기계어를 직접 사용자원의 현재 상태 파악
제 1 세대(1950년대)
- 초기 일괄처리 시스템의 효시
- 작업간 전이를 자동적으로 처리
- 입출력 제어 시스템 제공
- 작업 제어 언어(job control language) 사용
- 운영체제의 효시인 IBM 701 시스템 사용
제 2 세대(1960년대)
-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, 시분할 시스템, 실시간 처리 시스템의 개념 등장
- 고급 수준의 언어로 운영체제 작성
- 데이터 통신 지원용 운영체제 사용
제 3 세대(1960년대 중반 ~ 1970년대 중반)
- 다중 모드 시스템의 개념 등장
- 장치의 독립성을 제공
- CPU를 작업들간에 수시로 번갈아 할당
-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들이 사용
- IBM S/360, S/370 시스템이 등장
- UNIX OS를 개발
제 4 세대(1970년대 중반 ~ 1990년대)
- 분산처리 시스템의 개념 등장
- 가상 기계(virtual machine) 개념 등장
-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사용
- 사용자에게 친숙한 시스템(user friendly system)들이 개발되기 시작
- PC 개발이 촉진됨
- IBM OS와 UNIX OS가 양립
제 5 세대(1990년대 ~ 현재)
- 분산처리 시스템이 실용화
- 지식 기반 시스템(knowledge base system)이 등장
- 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)이 실현
- 논리, 추론, 유추 기능이 강화
-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인간과 기계간의 대화 기능이 실현
- ISDN, 개방형 시스템(open system)이 실현
- MACH, OSF(Open Software Foundation), Window NT가 실용화
*이미지는 구글을 활용하였습니다.